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리볼버 (문단 편집) === 실버 불렛 === 레벨 제한 85, 明(명) 공격속성, 물리 크리티컬 히트 +7%, 마법 크리티컬 히트 +5%, 明(명)속성 강화 +45, 은탄 Lv+5, 은탄 강화 Lv+1, 공격 시 10% 명속성 추가 데미지 >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내 총알은 악마도 녹일 총알이다.]] [[파일:실버불렛.gif]] 비슷한 레벨대의 로드 오브 레인저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무기라면, 실버 불렛은 기본 명속성과 높은 명속성 강화 및 명속성 추가데미지로 노페널티로 준수한 성능을 뽑아낼수 있는 무기다. 스핏파이어의 장탄공급 스킬의 삭제로 입지가 급상승했던 리볼버이기도 하다. 개편 이력이 화려한데 본래는 명 속성 부여와 강화를 동시에 해주고 주력 스킬이던 은탄의 레벨과 장탄수, 언데드와 악마 타입의 추뎀을 가지고 있었다. 덕분에 최종 컨텐츠가 이계 던전인 시절엔 좋았으나 안톤 레이드를 기점으로 저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추뎀 적용 대상에 정령형도 포함되고 은탄 장탄수를 무제한으로 바꾸는 기믹이 추가되어 대량의 탄 버프를 쏟아붓는 남성 레인저의 좋은 무기로 평가 받았다. 여기에 은탄 세팅을 별도로 맞추면 2300%의 은탄을 무제한으로 발사할 수 있어 로드 오브 레인저와 차별점을 얻게 되었다. 이후 이성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여성 레인저 한정으로 종족 데미지 증가 삭제가 없어졌다가 명속성 강화에 명속성 추가 데미지를 주는 무기로 개편되었다. 덕분에 은탄 무제한 기믹을 잃어버렸으나 이전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마침 절망의 탑이 존재하던 시절에 개봉 비용이 저렴한게 한 몫했기에 거쳐가는 무기로 괜찮았으나 85제 무기가 퇴물이 다 됐을 때 나온 패치라 개성만 잃어버렸다며 불만을 갖는 사람이 소수 존재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